기아EV9 외부, 내부 디자인, 배터리및 자율주행

기아 EV9 외부 내부 디자인 배터리및 자율주행 살펴보자 ev9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보자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사용하였다. 대형 전동화 suv로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선사하고 기아의 천도와 라인업이면서 첫 번째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기아 EV9외부 디자인

ev9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보자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사용하였다. 대형 전동화 suv로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선사하고 기아의 천도와 라인업이면서 첫 번째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진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기아만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 디자인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며 웅장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전면부 디자인부터 보면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이라고 해서 조명과 어우러진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볼 수 있는데 내연기관을 거쳐서 전기자동차까지 연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내연기관의 그릴을 대체하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은 점등이 안된 상태에서도 동일한 색상을 유지하여 깔끔한 인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이 작동되는 경우 그릴 위에 여러 개의 조명이 다양한 패턴으로 작동하게 된다. 덕분에 운전자를 반겨주는 전동화만의 디자인이 삽입되어 있다고 한다. 그릴 양옆에는 여러 개의 작은 정육면체로 구성된 스 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로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맨 LED DRL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이번 ev9의 가장 중요한 디자인이라고 판단된다. 측면부 디자인은 한마디로 정통 suv의 비율과 웅장한 모습으로 대형급 suv만의 멋을 보여주고 있다. 판다 히라치 캐릭터 라인은 직선으로 구현하면서 강인함을 보여주며 부드러운 볼륨감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면과 대비가 되면서 단단함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EV9의 라인의 경우 3열이 핵심이라고 본다. 낮게 깔린 벨트라인과 긴 휠베이스는 다른 차량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으로 3열 공간을 별도로 분리한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기대가 되는 점이라면 3열에 남다른 거주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후면부 디자인의 핵심요소는 차량 가장자리에 위치한 세계 방향성이 느껴지는 스타맨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라고 보인다. 넓은 차폭을 강조하면서 전면부와 통일된 디자인 연출하고 있다. 덕분에 이렇게 큰 차량을 첨단의 차량처럼 멋지게 보이는 디자인요소이다. 후면에는 익숙한 와이퍼가 사라졌다. 히든타임 와이퍼로 와이퍼가 사라지면서 깔끔한 테일게이트를 보여준다. 날카로운 선들은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을 고려하면서 좀 더 부드럽게 다듬어졌다.

내부 디자인

실내는 한마디로 순수 전기차플랫폼이다. egmp 플랫폼으로 기존 EV9이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우수한 공간감이 특징이다. 특히 긴 휠베이스로 3,100mm의 도달하며 따라서 기존의 경험하게 힘들었던 광활한 공간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운전자 공간부터보면 타원형 디자인의 대시보드를 볼 수 있다. 시원시원한 공간감을 강조한 디자인이며 또한 시트와 센터콘솔 도어 쪽에도 유사한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입체감을 강조하면서도 공간감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나하나 보면 덩어리감이 강조된 타원형의 클래식 패드 대시보드인 것이다. 또한 도어트림의 디자인도 역시 타원형이다. 센터 콘솔의 디자인 역시 타원형이다. 특히 센터콘솔 하단부 중앙 부분을 공간이 존재하는데 개방감을 연출한 디자인이다. 운전자의 핵심 공간이기도 하다.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며 처음 보는 디자인이 존재한다. 중앙에는 5인치 크기의 공조 디스플레이가 묶여 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공조기와 미디어가 통합되어서 작동하게 좀 번거로웠던 부분을 완전히 개선했다고 보면 된다. 계기판 중앙에 공조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3개를 묶어놓으면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에서 공조기 디스플레이가 추가된 파노라비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이건 다른 제조사에서 볼 수 없었던 좋은 아이디어이다. 디스플레이 하단 쪽을 보면 히든 가니쉬가 정도인데 터치 타입의 햅틱 기능까지 제공되면서 미디어 전원 음량과 공조기 온도 풍량 등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egmp 순수 전기차 플랫폼 그래서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하게 되었는데 여기에 핵심 기능으로 새로운 클럽 타입 전자식 전속 레버가 적용되었다는 것이다. 전동화를 통해서 현대와 기아가 거의 동일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센터 콘솔 상부에는 지문인식 시스템이 제공되고 4개의 버튼만 제공하면서 꼭 필요한 버튼만 배치하였다. 덕분에 깔끔한 인상을 주고요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2열 승객을 위한 컵홀더와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서랍형 트레이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EV9에서 2열 시트는 중요한데 3명이 앉을 수 있는 기본시트에 벤츠 시트와 동기 시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 독립시대는 특별한 기능이 담겨있다. 일렬과 2열을 휴식 자세로 변형할 수 있는 릴렉션 시트 기능을 제공하고요 3열로 완전히 돌릴 수 있는 회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측면부 90도 회전은 기본이며 2열 독립시트에 회전기능을 부여하면서 실내 공간을 혁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웨이브 시트가 제공된다.

 

배터리 및 자율주행성능

배터리의 용량은 99.8 kwc의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EV9 4WD과 GT라인까지 모두 동일한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됩니다 추후에 고성능 GT 등이 출시될 수 있다면 이때는 더욱 늘어난 배터리가 장착될 수 있겠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요한 주행거리에 대해서는 기본 모델인 EV9 모델의 경우 1회 충전으로 541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공개했다. 기준이 깐깐한 환경부 기준으로 본다면 당연히 좀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목표는 500km 이상이면서 3열을 갖춘 대형 전기 SUV를 고려해 본다면 괜찮은 주행거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3단계 자율주행 기술도 공식으로 언급되었다. 3단계 자율주행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일반도로에서는 이 기능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EV9은 한층 더 정교해진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제공한다. 새로운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hdp라고 하며 새로운 두 개의 라이더를 포함한 총 15개의 센서를 통해서 차량 주변 360도를 스캔할 수 있다고 한다. 0.001초 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hdp의 핵심이다.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은 안전운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 따라서 차량 주변에 모든 물체를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안전 운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여전히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명시하고 있다. 책임의 주체가 누구인지 이게 중요했는데 모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는 점을 구입하실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더 기억하셔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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