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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EV5-전면이미지
기아 EV5의 소개 전면과 측면디자인 후면부와 실내디자인 살펴보자.기아자동차에서 3번째 EV차량이 이면서 2번째 SUV 전기차인 EV5 콘셉트를 공개했다. 기아 EV5는 2021년 3월 처음 선보인 전기 크로스오버 SUV로써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된 기아자동차의 전기 글로벌 모듈러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차량이다.

기아 EV5소개

기아자동차에서 3번째 EV차량이 이면서 2번째 SUV 전기차인 EV5 콘셉트를 공개했다. 기아 EV5는 2021년 3월 처음 선보인 전기 크로스오버 SUV로써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된 기아자동차의 전기 글로벌 모듈러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차량이다. EV5는 경사진 루프라인과 조각 같은 라인과 스포티한 형상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차량은 현재 일정이라면 올해 여름정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의 놀라운 전기차 발전속도로 전기차시대를 이끌어가는 중이며 EV차량에서 선두를 달려가고 있다.

기아자동차에서 이번에 순수 EV 전기차인 EV5 콘셉트를 공개했다. EV9의 형제급인 EV5는 순수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해 E-GMP로 만든 3번째 SUV전기차이다. 프로젝트명이 OV로 처음 알려진 차량으로써 결국 EV5에 이름을 변경되었다. EV9 대형급 전기차라면 EV5는 준중형급 전기차로 올해 출시된다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EV5는 콘셉트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출시는 확정된 상태였었고 이번에 드디어 콘셉트카를 공개된 것이다. 이 말은 즉슨 이미 양산차 디자인은 완성 및 확정이 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EV5의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양산차 생산될 때 디자인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EV5-후면-실내이미지
EV5 콘셉트 후면 실내 이미지

전면과 측면디자인

외부 디장인을 딱 보는 순간 EV9을 너무 닮았다고 생각이 들것이다. 별자리모양이 생각나는 시그니처 램프는 EV9처럼 두 번 꺾이는 강렬한 디자인이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EV5는 삼각형모양으로 한번 더 강력하게 꺾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위치와 영역에 있어서 EV9과 유사하다. EV9과 EV5의 헤드램프의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 기아의 호랑이코그릴과 같이 전기차 디자인도 패밀리룩으로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V9과 EV5의 차이점을 뽑는다면 EV9은 위와 아래가 사선으로 S모양과으로 뻗어나가는 DRL이라면 EV5의 DRL은 각진 리을자처럼 간결하면서 견고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EV5의 헤드램프의 위치한 부분에 블랙 색상으로 적용하면서 밝은 낮시간에 주행 등을 본다면 커다란 삼각형이 눈에 확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멀리서 본다면 삼각형 몰딩처럼 보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타이거 페이스(일명 호랑이코그릴)의 디자인은 한층 더 강조된 디자인적용함으로 보닛을 길게 앞쪽까지 전진시키면서 타이거 노즐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큼직큼직한 느낌이 들도록 강조하는 디자인이라서 준중형급 차량이면서도 중형급 이상처럼 커 보이는 디자인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V9의 보닛의 전면 디자인이 수평으로 매끈한 디자인이라면 EV5 그릴 형상은 보닛에서 U자모양의 라인을 타로 이여지는 느낌이 들며 EV9보다 깔끔하게 처리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또한 앞끝 부분이 약간 돌출됨으로 인해서 공격적인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두툼한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은 전기차의 디자인과 상반되며 확실히 존재감이 있어 보이는 디자인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측면부 디자인을 보는 순간 이차량이 생각난다. 첫 번째 차량은 볼보 전기차 XC40 이다. D 필러의 디자인과 플로팅 타입처럼 연출된 루프의 디자인에 있어서 처음 비슷하다고 생각한 차량이 XC40 였다. 두 번째로 연상되는 차량은 당연히 큰 형님인 EV9이다. 차이점이라면 EV9 측면부 디자인에 있어서 세 개의 모서리가 모이는 삼각형 디자인을 측면부에 적용한 것을 볼 수 있다. EV5에서 이 디자인이 전면 헤드램프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느껴진다. 측면부는 박스형 디자인의 비율에 있어서 스포티지보다는 토레스에 가까운 모습이다. 휠 하우스 클래딩을 아주 두껍게 디자인하면서 오프로드의 탄탄함을 강조했다. 특히 중간에 홈 디자인을 추가하면서 단조로움과 밋밋한 느낌을 커버했으며 또한 바닥에는 배터리가 있기 때문에 볼록해 보이는 디자인 적용되었는데 이 부분을 보안하고자 아래 블랙 색상몰딩을 제법 두껍게 적용하면서 볼록한 부분을 느낌을 감소시켰다. 휠 디자인은 기하학적인 삼각형 디자인으로 이 디자인은 EV9에서도 삼각형과 사각형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후면부와 실내디자인

후면부 디자인의 핵심은 누가 봐도 테일램프의 디자인이다. 커다란 디긋자 모양의 테일램프는 트렁크 상부까지 올리면서 로고보다 오히려 위쪽을 지나가는걸 알수있다. 특이하면서도 힘 있어 보이는 후면부 디자인이다. 한마디로 작은 차량을 크게 보이기 위한 시각적인 효과를 후면부 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디자인은 볼보 폴스타 2 전기차의 테일램프를 마치 180도 돌려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기아의 디자인에서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먼저 에어로 스포일러에는 중간에도 타이거 노즈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측면부에도 비슷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으며 마치 모자를 쓰고 있는 것 같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연출했다. 특히 리어윈도 좌우를 보면 잘록한 허리라인처럼 과감하고 또한 굴곡 있게 처리하면서 글래머룩 같은 입체감이 정말 엄청나다. 하단 검은색 범퍼를 번호판 위치까지 추켜올렸는데 힙업이 된 것 같은 스포티한 디자인이다.

범퍼에는 실버 가니시의 디자인을 추가하면서 차체의 둔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한층 날렵하게 처리했다. 후면부 디자인은 지금까지 기아가 만든 차량 중에서 가장 전기차 가깝다고 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심플하면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기아가 완성한 것 같다. 실내는 콘셉트. 말 그대로 콘셉트라서 기아의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참고만 하였다. 실제 양산차의 디자인은 이것과는 좀 다를 것이기 때문에 딱 봐도 EV9콘셉트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일것이다. 스티어링 휠과 커다란 파노라믹 와이드 모니터를 볼 수 있으며 와이드 모니터는 중간에 작은 모니터 하나가 더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기존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에서 와이드가 추가된 파노라마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변경되었다. EV9 양산차 실내와 거의 흡사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예상된 코치도어를 볼 수 있으며 시트를 보면 조수석과 2열 시트를 벤치시트처럼 하나로 연결한 독특한 디자인이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감을 보였는데 실제양산차량은 이렇게 출시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테스트 차량에서 코치도어가 아니 스탠더드 도어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부 트렁크 바닥 공간을 테이블로 변신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을 볼 수 있는데 카니발 싱킹 시트처럼 바닥공간을 잘 활용했다는 점은 칭찬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차량의 크기는 전장이 4600mm 전폭 1865mm 전고 1680mm. 휠베이스는 2750mm로 기아 스포티지 정도의 사이즈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민트 컨셉카디자인 기능, 파워트레인 성능, 생산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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