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폴스타 4 외관디자인, 실내디자인, 재원 및 가격에 대해서 살펴보자 콘셉트카에서 보았던 디자인 요소들이 거의 다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정말 미래적인 디자인입니다.

폴스타 4 외관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게 되면 쿠페형 SUV 느낌이랑 그리고 크로스오버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제 트랙스가 출시가 되면서 이런 크로스오버 디자인이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는데 이러한 차량들의 디자인이 이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승용차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과 안전감도 누릴 수가 있고 그리고 suv의 강점인 넓은 적재 공간도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입니다. 이런 디자인이 요즘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전면 디자인을 보게 되면 콘셉트카에서 보았던 디자인 요소들이 거의 다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정말 미래적인 디자인입니다. 폴스타 4의 디자인을 처음 본 사람들은 테슬라 차량이 생각이 날 수도 있을 만큼 테슬라 차량의 느낌과 많이 나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폴스타만의 독특한 시그니처 디자인인 주얼 블레이드 조명부 헤드램프가 눈에 띄게 됩니다. 토르의 망치 디자인에서 이제는 아래와 위로 나뉘면서 폴스타의 엠블럼의 느낌이 드는 헤드램프를 적용하다 보니 뭔가 날렵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이 완성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폴스타 4의 가장 멋있는 부분은 이제 보닛 엠블럼이 앰비언트처럼 이제 라이트가 나온다는 겁니다. 엠블럼의 라이트가 mm 단위로 정밀하고 라이트가 깔끔하게 점멸이 된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엠블럼에서 일반적으로 그냥 불빛이 나는 튜닝차량들은 있었지만 라이트가 나오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이제 도어 같은 경우에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점식도어가 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어 자체는 프레임리스 도어가 장착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도 살렸습니다. 휠을 보게 되면 디자인이 굉장히 멋스럽고 사이즈도 굉장히 커 보입니다. 20인치부터 22인치까지 트림별로 다양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피렐리 타이어와 미쉐린 타이어가 적용되어 나온다고 하며 또한 캘리퍼의 색상이 굉장히 예쁘고 멋있습니다 주황색 캘리퍼는 보통 람보르기니 고성능 스포츠카에만 들어가는 캘리퍼인데 폴스타 4에도 적용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폴스타 4에서 하이라이트는 바로 후면부 디자인입니다.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전기차와 후면부와 뭔가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약간 거북이 등껍질 같은 느낌이며 놀랍게도 뒤에 유리가 없습니다. 굉장히 파격적 디자인입니다. 뒷유리가 없어서 운전자가 뒤를 어떻게 볼까 하는데 후면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되어있어 룸미러에서 보는 것보다 더 넓고 더 시안성 좋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후면부에 유리를 안 넣은 이유가 많겠지만 차체 안전성 보강을 중시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뒷유리가 없는 이런 차는 처음이며 새로운 시도의 디자인이 좀 많이 들어가 있는 폴스타 4의 후면부는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캐딜락 브랜드가 보통 룸미러의 카메라를 달아 편하게 후면부를 볼 수 있게 만들었지만 폴스타 4는 전체적으로 뒷유리가 사라졌는 것이 놀랍습니다.

폴스타4 측면 이미지

 

실내디자인

실내에는 태양광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주행 설정을 맞출 수 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투명도를 이제 조절할 수 있는 일렉트로 크롬이 글라스 루프를 탑재했으며 또한 리어 윈도가 없어진 만큼의 글라스 루프가 뒷좌석 탑승자의 머리 너머로 길게 쭉쭉 뻗어 있기 때문에 넉넉한 헤드룸과 그리고 엄청난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천장 자체가 거의 다 유리라서 개방감이 엄청날 것을 보이며 테슬라랑 좀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테슬라는 천장 루프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폴스타 4에서는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합니다. 실내에서 운전자가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또한 햇빛이 강할 때 햇빛을 조금 더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에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15.4인치 가로형 스크린입니다. 굉장히 큰 사이즈이고 계기판에는 10.2인치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14.7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고 합니다. 액정 사이즈도 그렇고 실내 디자인 자체가 정말 심플합니다. 실내에 친환경 소재도 많이 적용했다고 합니다. 전기차인 만큼의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강조한 것 같습니다. 100% 재활용 페트로 구성된 맞춤형 니트 직물과 바이오 소재의 마이크로테크 비닐이 적용되었으며 그리고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나파가죽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실내의 카펫에는 재활용 페트가 들어가고 바닥 카펫에는 재생 나일론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친환경소재로 실내에 많이 적용을 했기 때문에 환경도 많이 생각한 차량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폴스타4 후면 이미지

 

재원 및 가격

재원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ea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4,800이 넘습니다. 너비도 2100이며 그리고 높이는 1940 정도입니다. 휠베이스가 굉장히 깁니다. 거의 3M 육박하는 휠 베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엄청난 사이즈입니다. 싼타페보다 너비와 휠베이스도 훨씬 더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공간이 실제로 타보게 되면 굉장히 광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볼보에서 유래된 다양한 안전 기능까지도 탑재가 되었으며 그로 인해 폴스타 4에는 에어백이 무려 9개가 적용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총 12개가 탑재가 된다고 합니다. 한 개 레이더 그리고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되며 기본적 차량에도 모두 탑재가 되며 운전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카메라가 포함이 되어 있어 운전자가 졸음운전하거나 피곤한 상태를 파악해서 스티어링과 시트에서 진동발생시켜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끔 서포트해 주는 그런 기능까지도 탑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폴스타 4 트림 구성은 두 가지로 나누어지며 듀얼 모터와 싱글 모터 두 타입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두 트림에 102 kw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듀얼 모토는 최대 400kw 544마력에 686 나노미터에 출력을 자랑하고 강력한 출력을 통해서 제로백이 3.8초 만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유럽 기준 wltp의 최대 560킬로까지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싱글모터는 후륜구동 방식으로 200kw 272마력 343 나노미터의 모터가 장착이 되며 최대 600km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상 주행거리이며 최종 주행거리는 추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 출시일과 가격은 11월 중국 시장에서 가장 먼저 판매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 가격은 6만 유로 한화로 8,600만 원 정도의 가격을 예상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폴스타6 로드스터 공개, 디자인, 자율주행기술및 제로 프로젝트

 

폴스타6 로드스터 공개, 디자인, 자율주행기술및 제로 프로젝트

폴스타 6 로드스터 공개 국내 진출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2026년 폴스타 6이라는 명칭으로 생산한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특히 폴스타 6은 폴스타가 진출한

haram0701.com

볼보 폴스타3 소개, 외부디자인, 내부디자인및 재원

 

볼보 폴스타3 소개, 외부디자인, 내부디자인및 재원

2023.04.22 - [분류 전체보기] - 폴스타 4 외관디자인, 실내디자인, 재원 및 가격 볼보 폴스타 3 소개 폴스타의 대형 전기 SUV 폴스타 3가 드디어 공개되었으며 국내 출시일도 확정된 상태이다. 영화에

haram0701.com